대체 왜?

교의 부모님과 박정희 총통의 연관성 (자체 트랙백)

    5·16 군사쿠데타를 기념하는 날을 만든 것일까요?
    두 가지 가정해보았습니다.
  1. 박정희 장군과 그 아이들이 기념하려고 지정한 날. 하지만 아직 안 없앴다.
  2. 다시는 민주주의 공화국에서 쿠데타가 일어나지 않는 마음에서 만들었다.
    첫번째 이유라면 당장 없애야 하고,
    두번째 이유라면 이 날 쿠데타는 나쁜 것이다라고 교육해야 합니다.
    (쿠데타는 정당한 방법이 아닌 부당한 방법입니다.)

    그래도 말이지요,
    이 날은 교네 가족에게 전~~~혀! 무의미한 날입니다.
  1. 1945년에 아버지께서 태어나신 날이기 때문이죠.
  2. 민주화를 위해서 일하신 (하지만 다른 분들처럼 징역은 안 사신) 아버지 덕분에 군사 독재 정권을 "증오憎惡"하기 때문입니다.



- 莫愁前路无知己,天下谁人不识君。

by 제갈교 | 2008/05/16 22:07 | 戊子雜錄 | 트랙백 | 덧글(1)

동물점

[TEST]동물점 (by 미자르님 블로그)

    예전에 파파울프님 블로그에서 보고 한 번 해본 적이 있지만
    어떠한 일로 그게 지워져서 다시 합니다.

동물점 (클릭)

    동물점 케릭터 : 늑대

    별 난 사람이라고 불리면 기뻐한다. 보통 사람과는 다른 개성을 언제나 마음속에 갖고 있다. 주위와는 생각하는 방법이 너무 다르고 이상하다고 자주 입에 오르내리지만 정작 본인은 그것을 개성적이라고 받아들이며 기뻐하고 있다. 생활의 전반, 일을 진행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모두 자기 류의 독특함을 갖고 있고 그걸 실행한다. 그래서 돌연 임기응변의 대응을 추구해야 하는 경우 큰 어려움을 겪는다.

    자기 방에서 자기 취미 물건들에 둘러싸여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을 갖는 것을 무엇보다도 소중하게 여긴다. '한 마리 늑대'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런 환경이 없으면 살아가질 못한다.

    자기 스타일을 깨지 않는다. 그것이 흩어지는 것을 싫어하여 자기 주장이 강하다. 자기 주위 사람들에게 자기 스타일을 강요하기도 한다. 그것도 약한 상대라고 생각되면 그런 경향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곤란하다.

    자기는 잘 알고 있는 자기 위주 스타일로 말을 하기 때문에 말이 딸려 상대에게 전하기 어려운 면도 있다. 거꾸로 적은 말도 선뜻 싹둑 잘라버리는 본질이 있어 주위를 흠칫 놀라게 만들기도 한다.

    '한 마리 늑대'로 있고 싶다는 사람치고는 의외로 많은 사람들을 구분해 사귀는 재주가 있다. 그런 인맥의 끈으로 업무처리를 잘하는 얼굴을 보여주기도 한다. (ㅠㅠ 낯가림이 심해서.)

    기억력이 대단하다. 몇 주전이라도 그 때 점심메뉴가 뭐였는지 전부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자기의 발자취를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교는 기억력 나쁩니다.) 아주 무서울 정도로. 보통 사람이라면 싫어하는 단순한 반복작업에 몰입하는 것이 가능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늑대 캐릭터의 사람은 왜인지 차나 오토바이 운전하는 걸 좋아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속도로 움직이는 것이 마음에 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운전 솜씨는 그리 좋지 않다. (차나 오타바이를 자전거로 바꾸면 되겠군요.)

    돌아가고 있는 세탁기, 전자 렌지 속에서 돌아가는 음식 등을 꼼짝 않고 가만히 응시하기도 한다. 규제되고 정확하게 움직이는 것에 눈을 빼앗기는 그런 이상한 성질도 있다. (어릴 적 전자렌지 바라보다가 눈 나빠 진다고 하기에 지금은 자제합니다. 거기다 어릴 적 모빌 때문에 지금도 사시가 약간 있고요.)

    개인적으론 늑대를 좋아하는지라 매우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

닫으세요.


    해보실 분들은 여기를 누르세요.



- 莫愁前路无知己,天下谁人不识君。

by 제갈교 | 2008/05/16 16:11 | 玩物喪志 | 트랙백 | 덧글(0)

아마도 戊子年에 魔가 낀 듯도 합니다.

    물론 예년도 그리 풍족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올해는 굉장히 심한 듯한 느낌이네요. 물가 동란에, (거의 원화만) 환율 급등, 광우병 파동, 중국 북경 올림픽 문제, 세계의 화약고 발칸반도의 어느 나라 독립 문제, 아직도 그치지 않는 중동 문제, 중국 사천성 문천 대지진 등등... 보기만 해도 머리 아프고 우울해질 만한 사건들이 줄지어 터지네요. ㅠㅠ

    하아... 슬픈 현실입니다.



- 莫愁前路无知己,天下谁人不识君。

덧1. 나 참, 문천 대지진보고 "부처님의 재앙"이라고 지껄어대고, 통쾌하다는 글들을 보고만 있으면 머리끝까지 열이 받아 버리네요. 그렇게 지껄어대다가 어디 한 번 한국에 자연재해 닥쳐서 수만의 인명이 당했을 때도 계속 그렇게 지껄여 댈 수 있나 한 번 보도록 하죠. 흥! 흥! 흥!

덧2. 사상자가 자꾸만 늘어나고 있네요. ㅠㅠ

by 제갈교 | 2008/05/15 01:10 | 戊子雜錄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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