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하다.

(연합, 다음) 李대통령-박근혜, 진지한 대화속 신경전

    왜 이런 걸 기사 속에다 싣는거지?
  • 검은색 바지에 흰색 블라우스와 흰색 재킷 차림의 박 전 대표는…
  • 검은색 양복에 핑크색 계열의 넥타이를 한 이 대통령이…
  • 이날 오찬 메뉴는 한식에다 일식이 곁들여진 퓨전 음식이었고 계절과일과 제주산 녹차 등이 식단에 올랐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그들이 뭘 입든 뭘 먹든 그게 무슨 상관이나 된다고 2MB 총통과 그네공주의 오찬 회담 때 적어 놓는 걸까요? 지난번에 연합뉴스 사진으로 2MB 총통과 아이들의 사진 보고 놀랬는데, 연합뉴스는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신문이니까 그들이 뭘 입고 뭘 먹었는지 "왕조 시대의 실록처럼" 쓴 것일까요?

    기사 내용은 별로 상관없어요. 대화의 중점이 그네공주의 팬클럽친박연대의 복당 문제니까 말이죠. (어차피 한나라당 혼자서 150석이고 근본이 비슷한 존재들이니까 친박연대가 복당한다고 일반 국민의 입장에선 별로 달라질 것도 없고...)



- 莫愁前路无知己,天下谁人不识君。

by 제갈교 | 2008/05/11 00:13 | 國內外의 時事 :: News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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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작나무 at 2008/05/12 17:54
팬클럽 분들을 위한 상세정보인가봅니다. (과연......)
파파울프 님 블로그에서 넘어 왔어요. 중국에 사신다니 괜히 반갑네요. 링크합니다. ^^
Commented by 제갈교 at 2008/05/13 00:13
- 작나무 님 :: 반가워요. ^^ 중국에 사는게 반가운 일이라면 중국에 거주중이신가요? 뭐 거주중이시라면 제남이 아니라 북경이나 상해 쪽이시겠지만요. -ㅅ-

그건 그렇고 소문인지는 모르나 그네공주 팬클럽 여러분들에겐 "이명박 따위"의 상세정보 따위 필요하지 않다 합니다. (삽질운하팬클럽 회장 이재오를 위시로 한 이명박 팬클럽도 있으니 그들도 겨낭한건가...-ㅅ-)

맞링크 하겠습니다. ^^
Commented at 2008/05/13 13:4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제갈교 at 2008/05/13 14:48
- 비공개(13시45분) 님 :: 오오, 비교적 가까운데 사시는군요. ^^
Commented by 오토군 at 2008/05/13 16:45
검찰조사할때도 그렇고, 언론이 지나치게 묘사에 신경쓰더군요.
소설에서는 저런 묘사는 빵점이라죠?(…)
저는 이건희 회장이 근처 식당에서 산 5000원짜리 초밥을 먹었다는게 신문지상에 나온다는게 참...;;;
Commented by 제갈교 at 2008/05/13 20:03
- 오토군 님 :: 그거...중앙일보에요?

소설에서도 직접 묘사라고 저런 묘사가 있기야 있지만, 보통은 간접 묘사와 같이 사용하니까 빛이 나는거죠. (그런데 신문지 선상에서 간접 묘사하면 안 돼요. -ㅅ-)

부자들은 뭐 먹는지, 뭐 입는지, 어디서 자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왜 부자들이 한다면 따라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Commented by 오토군 at 2008/05/14 08:00
교님 - 아니요. 경향신문(…)
Commented by 제갈교 at 2008/05/14 14:01
- 오토군 님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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